저자,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팀 조용민 매니저 위 책을 읽고 난 뒤 조용민 매니저가 추천한대로 내가 관심이 가는 분야 별 멘토를 설정했다. 피트니스 관련해서는 김계란, 에일린을 멘토로 설정하였다. 코어 관련된 컨텐츠를 따라하다 보니, 불어난 내 체중으로 인해 동작이 불편해졌다... ㅠㅠ 그래서 뛰었다. 이렇게 뛸 수 있음에 행복하고, 운동하기 좋은 환경에 있음에 감사하며 뛰었다. 꾸준히 10분이라도 운동하는 습관을 가지자. 뛰고 난 후, 정강이 옆 근육이 땡김이 느껴져서 왜 그럴까 공부해보았다. 이유1. 착지 시, 발뒤꿈치가 먼저 닿아서. 이유2. 발목에 힘이 들어가서. 오늘은 발뒤꿈치를 너무 의식하지 말고 뛰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