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주니어

FED가 주관하며 70여개 국의 중앙은행, 경제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경제에 관한 안건에 대해 회의하는 심포지엄이다. 이 심포지엄에서 경제정책의 방향성이 노출되기 때문에 주가의 변동성이 커집니다. 저도 해외주식을 하며 처음 알게된 심포지엄인데, 심포지엄 결과가 나오면 리뷰를 하겠습니다.

https://whalewisdom.com/filer/national-pension-service NATIONAL PENSION SERVICE Top 13F Holdings whalewisdom.com 위 링크로 들어가 어떤 주식을 샀는지, 비중을 늘였는지 줄였는지 판단할 수 있다. 슈카월드를 통해 익히 들었듯이, 국민연금의 총알자체가 워낙에 큰편이고 우리나라의 노후가 걸려있으니 안전한 주식 + 다음 혁신을 불러일으킬 주식을 미리 편입하지 않을까 싶다. 테슬라에 엄청 일찍 들어간 것 처럼.

"감으로 하는 투자 데이터로 하는 투자" 책을 읽고, 마켓 백테스팅을 해보았다. 그 목적은, 지금 S&P500사야하는가를 중점으로. 개인적인 결론 - 아직 살 타이밍은 아니다. 매주 모니터링으로 Moving Average 를 SPY가격이 넘는 순간 매수할 계획이다. - Moving Average Model 또한, 정답은 아니다. 다른 모델 또한 그럴 수 있으므로, 늘 새로운 Model을 공부하자. [Moving Average Model Back testing - Case study] Moving Average Model : 10개월 이동평균선보다 주가지수가 높으면 투자 / 낮으면 매도 Buy & Hold Portfolio : 사고 쟁여두는 포트폴리오 결론 : 결과는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, Worst y..